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멤피스(왕가의 문장)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이집트의 국왕이었던 아버지가 독살당하는 바람에 어린 나이로 이집트의 국왕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. 그 뒤 새 국왕으로서 한창 기반쌓기를 하던 도중 히로인 [[캐롤 리드]]를 만나 첫눈에 반했고[* 사실 처음에는 캐롤의 하얀 피부와 금발이 신기한 나머지 그냥 레어 아이템(...)인 줄 알고 호기심이 생겨 납치한 것이지만 이후 행적을 돌이켜보면 처음부터 캐롤에게 반해서 납치한 것이 명백하다. 처음 캐롤을 놓치고 왕궁으로 돌아와 이집트에선 처음 본 여자라고 하며 그 나이대 소년처럼 순수하게 신기해하며 좋아한다. 멤피스 본인이 캐롤에게 반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은 좀 뒤의 일.] , 직접 캐롤을 납치(...)하여 궁궐로 끌고와 둘이 동거하게 되었다. 고대 왕국의 군주인 멤피스. 현대인인 캐롤. 이 정도면 사실 서로 맞지 않는 수준을 넘어 도저히 어울릴 수가 없는 관계였고, 실제로도 둘 사이에서 수많은 트러블이 일어나며 별별 사건들이 다 터지지만 사랑의 힘은 위대하다고 결국 둘 모두가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커플링 성립 후 결혼. [[메데타시 메데타시]]. 문제는 멤피스는 캐롤과 결혼하기 이전 누나인 아이시스와 이미 '''약혼'''한 사이였다는 것.[* 그렇다고 멤피스가 약혼자를 버린 [[천하의 개쌍놈]]이라고 욕하기엔 어려운 것이... 이 약혼 자체가 아이시스의 계략에 의해 조작되어 성립된 것이다.] 질투에 눈이 먼 아이시스는 '''널 가질 수 없으면 부숴버리겠다'''며 중증의 얀데레화하여 온갖 트러블을 일으키며 이집트의 골칫덩이가 되었다. 그외에도 멤피스를 증오하는 놈[* 아시리아의 아르곤 왕], 이집트 땅을 탐내는 놈[* 바빌로니아의 라가슈 왕], 캐롤을 탐내는 놈[* 히타이트의 이즈밀 왕자] 등이 골고루 뒤섞여 덤벼들면서 멤피스와 캐롤의 인생을 혼돈의 카오스로 몰고가고 있다. 하지만 '''덤비는 놈들이 나오는 족족 개쳐바르면서''' 그럭저럭 왕의 자리와 캐롤, 이집트를 잘 지켜나가는 중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